제 인생 선크림이에요!
유기자차다 보니까 여름에는 바르면서 열감이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 있긴했지만, 그 점을 제외하고는 정말 좋았어요.
선크림을 손가락 한마디 이상의 양을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다른 선크림들은 이 정도 양을 바르기가 힘들었어요. 백탁현상이 있는 선크림의 경우에는 너무 하얗게 떠버리고 유분기있는 발림성 좋은 선크림은 쌓으면 쌓을수록 밀려버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오페는 아무리 많은 양을 발라도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분끼가 조금 있지만 파데를 부드럽게 밀착시켜줘서 파데도 정말 잘 먹게 해줬어요.
다른 선크림을 쓰다가도 항상 여름을 제외한 봄가을겨울엔 이 선크림으로 돌아오네요. 몇년전 피부가 건성이었을 때에는 여름에 써도 괜찮았었어요. 지금은 중성에 가까운 복합성으로 바뀌어서 여름엔 다른 선크림을 사용하게 되네요.
엄마도 항상 아이오페 선크림이 최고라 하셔서 세일때마다 두당 두개씩 쟁여놔요 ㅎㅎ
정리하자면,
✔단점-여름인 열감이 올라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장점-건성분들에게는 사계절 내내 부담없이 사용 가능
-아무리 많는 양을 발라도 절대 밀리지 않음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와 부드러운 발림성
-파데를 잘 먹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