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픽서 사용 시 아무효과없이 깨끗하게 화장이 지워지는 걸 경험하고 '세상에 픽서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1인이예요. 올해 6월, 엄청 더운날 친구랑 놀러가서 엄청난 픽서 극찬과 함께 본인의 픽서를 한번 써보라고 했는데 기술이 좋아진건지(?) 나쁘지않더라구요.
하지만 직접 돈주고 픽서를 구입하기는 아직까지 불신이 많아 선뜻 사기가 쉽지않았고 글로우픽 순위를 참고해 구입해서 구입했어요.
1통 사용중인데 용량이 조금 아쉬워서 짱짱은 아니예요.
근데 확실히 신세계인것이 화장 지속력이 확실히 강하고 장시간 외출 시 크게 수정화장이 필요없어요.
화장하고 장시간 후 얼굴정리가 필요할때,
냅킨이나 기름종이로 얼굴 눌러줄때도 화장은 묻어나지 않고 유분만 올라오는게 정말 제역할은 하는거 같아서 강추구요.
안개분사라 누구나 부담스럽지않게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과다사용은 솜털이 일어나서 설인 코스프레(?)를 자처할수 있으니 적당량 사용하시길 추천해요.
뭐든 과하면 안한만 못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