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색이 잘 안됩니다. 매트 컬러들은 가루날림도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브라운 색상의 컬러들에서 토프빛이 돌아서 노란끼나 붉은끼에 예민한 분들은 좋아하실 팔레트인 것 같아요. 샴페인 색상 펄에서도 약간 회빛이 돌았어요. 가을 뮤트이신 분들이 데일리로 쓰기 좋은 팔레트에요. 펄 섀도우들은 펄날림이 그리 심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라인을 풀 때 쓸 수 있는 진한 브라운 컬러도 있구요. 블랙에 가까운 컬러는 아이브로우용으로도 좋았어요. 펄 섀도우 중에 일부는 바탕색이 덜어져서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회끼가 안 맞는다면 팔레트의 전색상을 쓰기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친구 사줬는데 내가 쓰려고 사지 않았던 이유는 일단 컬러 구성이 너무 재미없고 따분함...
데일리라고 해도 톤 안맞으면 못쓰는 컬러들도 있으니 섀도우를 다 활용하기가 힘듦!
또 친구꺼 빌려 써보면서 발색이 탁월하다는 느낌은 못받음
가루날림 좀 있는 편이였고 딱히 매력이 없다
팔레트이고 색도 데일리로 쓰기 좋은 구성이라 따로 음영쉐도우 살 필요가 없네요. 검정이랑 고동색은 아이라이너 위에 덮어서 쓰면 밀착 높여줘서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가루날림이 조금 있었지만 심하지는 않았고 내장브러쉬 굳이 쓰지 않고 손으로 발라도 블렌딩 충분히 가능합니다. 발색력도 좋은편인것 같아요
데일리 셰도우 입문자에게 꿀템임 강추
아니면 피부가 까매서 골드 베이스로 데일리 스모키 화장하는 분에게는 꿀템임...저는 미국에서 싸게 집어와서 아직까지 쓰고 있는데 한국에서 32000원 주고 살지는 아직 모르겠음... 가루날림 좀 있어요... 제 셰도우 입문을 도와준 팔레트임.
은근 활용하기 어려운 색이 좀 있네요. 애뛰드같은 한국 로드샵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아무리 무난한 색 모음이라 해도 확실히 차이가 느껴짐. 가루 날림도 은근 있구요. 펄같은건 되게 고급진 느낌이라 그건 맘에 듭니다. 무채색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브로우랑 아이라이너로도 써도 될 것 같네요. 어쨌든 이런 누드톤 파레트는 정말 유용하긴 하지만, 거울도 안달려있고 케이스도 좀 커서 휴대용은 별로에요ㅠㅠ 저라면 그냥 단독으로 맘에드는 색 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