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부족형 건성
이니스프리에서 워낙 재료를 아낌없이 넣었기 때문에 세일기간에도 세일 절대 안한다고 하도 매장언니가 칭찬을 하시길래 사보았습니다
결과는 fail...그린티 씨앗을 짜서 만든 기름인데 과연 식물성 기름이 동물인 사람의 피부에도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동물이니까 유사한 동물의 기름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로 비싸게 오일을 팔아먹으려는 느낌입니다
보습은 되긴하는건지 피부에서 겉돌고 흡수가 안되어서 여기저기 다 묻어났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피부 구조와 유사해서 싹 흡수되고 보습이 쫙!되는걸 좋아하는데 너무 겉돌더라구요;;냄새도 별론데 다 지워져서 나중에 보면 이게 보습이 되는건지 마는건지...
용량은 많아서 쓰기에 넉넉했지만 활용도가 없어서 줄어드는 속도가 꽤나 더뎠습니다
리뉴얼 되어서 나온다 해도 다시는 안 살 것 같은 제품입니다
이 리뷰는 2021.03.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