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고 좋다고 해서 샀어요.
얼굴말고 바디용으로 쓰는 사람들도 많고 좋다고 해서 사서 저는 얼굴말고 바디용으로 썼어요.
이 제품만 쓰면 각질이 하얗게 더 올라오고 씻길때는 미끄덩해서 촉촉하겠지 싶은데 오히려 더 건조해지고 가렵고 아프고 피부가 붉어졌어요.
그리고 손에 한포진? 같은게 잘 생겨서 비누로 항상 꼼꼼히 씻어준후 보습을 해주는데 이 제품 쓴 이후로 더 심해지고 번져서 사용을 중단 했어요.
다신 안 쓸거에요.
추가) 주변에서 안 맞다고 했는데도 그래도 한번만 더 써보라고 해서 처음엔 베이비 비누부터 써봄. 씻을때 미끈거리고 닦고 나면 부들거리고 촉촉함. 다시 써보니 좋다고 생각했는데 알 수 없는 트러블이 점점 올라오더니 사라지지 않고 계속 커지면서 색이 점점 붉게 변하면서 흉터처럼 남음. 건조한 피부가 촉촉해지지만 얼룩덜룩 엉망이 되어감. 그래서 다른 비누를 사용했는데 트러블이 바로 가라앉고 며칠 더 사용하니 빨갛게 변하던 흉들도 옅어짐. 도브 비누는 베이비건 뷰티건 뭐건 다신 안 쓸거임. 중성이고 뭐고 도브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자꾸 있는데 주변에서 계속 써라고 강요해도 진짜 다신 안 씀.
이 리뷰는 2018.08.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