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넘어간 올해부터 부쩍 속건조가 심해져서ㅠ 아무리뭘발라도 겉은 번들거리는데 속은 건조하구, 겉에 그 유분기도 금방 없어져서 주변에서 피부에 윤기가 없단말도 많이듣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세안후 첫단계 오일이 좋다길래 검색하다가 로벡틴 오일 사게됐구요.
선택기준은 그래도 여름이고 하니 너무 무겁거나 유분기가 강하지 않고 수분감이 많은 오일, 그리고 성분이 순한오일 을 찾았아요.
항상 봄가을겨울에는 트릴로지 로즈힙오일쓰는데, 그건 여름에쓰기엔 좀 유분기가 많아 무거울것같아서 제외했구요.
서론이 길었는데 어쨌든!!!!
결론은 매우 좋습니다!!
세안후 물기 약간 남아잇는상태에서 오일 발라주는데요 피부가 한결 편해지고 건조함이 가시더라구요.
그다음단계 스킨 애센스 크림 다 흡수가 더 잘되는 느낌이구요.
제가 뭐든 좀 양껏 바르는 스타일인데, 의외로 다 발랐을때 유분기가 막 좔좔 흐르거나 하지않고 그냥 되게 보기좋은 윤광피부정도로 표현이 잘 되네요.
라이트한듯하면서도 건조함은 촥 잡아줘서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어요.
피부속 건조가 개선되니 피부결도 더 좋아지고 피부가 건강해지는것같구요. 쓴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피부결이 달라지는거는 바로 느껴지네요.
여름에 오일이라니 걱정했는데 의외로 너무 잘맞아서 만족하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