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대표 향수.
이 향수에 얽힌 일화로 희대의 섹시 배우
마릴린먼로가 저녁에 이 향수를 입고 잔다고 해서
한때 엄청난 유행을 구가하였던 것으로 앎
현 남친과 한참 썸을 타던 때에
수줍어 하며 나한테 선물한 제품이어서
다른 향수보다 사심이 가득한 제품임
향은 정말 고급진 느낌이 있으며
성숙함이 돋보이는 제품인데
여름에 잘못 뿌리면 머리아프다는 얘기 들을 수 있음
(결코 가볍게 fresh하는 향은 아님)
그리고 향도 향이지만 뭔가 이 제품의
분사력이 너무.. 맘에 듦
정말 다양한 향수들을 구매해 봤지만
치익 이런 느낌이 아니라
사아아아악 하는 부드러운 느낌으로
안개분사가 되서 뿌릴때 흠칫 하며 맘에 들어하게 됨
상스 오 땅드르 써보고 샤넬에서 다음으로 사볼 예정인 향수,,, 친구한테 항상 좋은 향이 나서 친구꺼 시향해봤는데 너무 좋았다ㅠ 좀 성숙하지만 넘파처럼 넘사벽 묵직하고 소화 못할 향은 또 아니라 20대 중후반정도 이상이면 괜찮을거같다. 가을 겨울에 쓰면 특히 잘 어울릴것 같은 포근한 향. 개인적으로 봄여름에 쓰기엔 묵직할 것 같다
살짝 무거운 향인데 그나마 흔히 명품향수들중에
무거운 향나는 향수중에는 제일 나은 향수입니다.
무겁지만 그래도 달콤하면서도 프레쉬한 느낌이 한방울 들어간 느낌입니다.
가을, 겨울에 한번씩 뿌리면 고급스러운 느낌이 날것 같아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진하고 무거운 향이라 가을이나 겨울에 시즌별로 한두번정도만 사용하게 될것 같아요.
친구가 샘플줘서 사용해봤는데 뿌리자마자 와 이거다.. 싶었던 향수에요! 파우더리+달달함+고급스러움 이 합쳐진 느낌이랄까.. 처음엔 좀 무겁고 진한가? 싶었는데 저도 모르게 하루종일 킁킁대고 기분좋게 해주는 향이었어요! 심지어 잔향마저 매력적이게 느껴져서 본품을 사야하나 진심으로 고민중이에요🤔 추운 겨울에 아주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향수입니다💓
20대때만해도 정말 전형적인 머리아픈 향이라고 생각했는데 30줄 땡! 하자마자 갑자기 너무나도 빠져든 향수예요.
그 전엔 무조건 바틀이 예쁜것 아니면 달콤한 향 아니면 제이바이로 같은 비누향이 좋았기에 그런 카테고리만 줄창 모았는데 갑자기 새로운 방면에 눈을 뜬 느낌적인 느낌?ㅋㅋ
저에겐 굉장히 파우더리하지만 올드함이 느껴지는 향으로 다가옵니다. 처음엔 따스한 달달함도 느껴진달까.
백화점에서 시향 요청할 때도 아직 고객님 나이대에선 샹스가 더 어울릴거라고 계속 그쪽을 추천하던데 전 넘파에 푹 빠져서 100ml 짜리로 그냥 들고왔습니다.
마침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빨간 바틀이 나온게 있었는데 너무 이뻐서 냉큼 집어왔더랬지요.
너무 좋아요ㅋㅋ 20대 후반이거나 30대에 접어든 직장인 분들은 한번 시향해 보세요.
원래는 마드모아젤 사용하다 새로 나온 라인이라 사서 써봤어요
마드모아젤보다 가벼울 거 같은 이미지의 광고를 하지만 뭔가 실제 향은 그보다 더 무거운 느낌이에요
파우더리한 향도 꽤 오래 나요
제가 지금보다 두세살만 어렸어도 독하다고 못 썼을 거 같긴 해요
잔향이 매우 포근한 편이라서 좋긴 합니다
전체적으로 중성미에서 오는 섹시함이 풍기는 향 같아요
+) 3년 뒤 후기
애낳고 못쓰다가 다시 향수 이것저것 사서 써보는데
제일 취저가 넘파로에요...
향수 자체가 워낙 취저이긴 한데; 가브리엘도 썼는데 별로에요..
바이레도 조말론 같은 니치향수도 쓰는데 이게 제일 향이 당기네요.
30대 초중반에 쓰기에 너무 좋은 향기인가봐요.
향수 너무 독하다 싶은 분들도 나중에 그 향수 다시 시향해보시기를 추천해요.
저는 향수 샘플병을 참 좋아해영ㅇㅇ귀엽잖아
그래서 샤넬에서 샘플 뿌릴 때 호에에에??? 고레가 남-바 화이부우우???하면서 받아옴
소장 목적으로 받았다만ㅋㅋ 향이 궁금해서 한 번 뿌려봤는데
달콤하고 가벼운 느낌의 향을 좋아하는 나로서는ㅠㅠ 너무 무겁고 역한 느낌이었다
진짜 내 몸에서 나는 냄새에 토할 뻔했음
지속력은 또 오라지게 좋고^^..........
어른들 중에 이런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고
한 열 발자국 정도 떨어져서 맡아보면 나쁘지는 않은 향임
근데 내가 뿌리고 싶은 마음은 1도 없다
예전에 우연히 샤넬 No.5 샘플을 받아서 써본적이 있어는데 그때부터 계속 그것만 생각이나고 뭔가에 이끌리듯이 언제가 기회되면 꼭 사야지하고 넘버5에 빠져있어는데 우연히 친구랑 공항면세점에서 우연히 발견하면서 넘버5라인을 하나씩 맏아봤는데 이게제일 자연스러우면서 가벼운더라고요(향에 민감해서 향이넘강하면 자동으러 머리가 아프더라고요)바로 이걸로 구매했어요! 지금 매일매일 이것만 쓰고있는중이에요!
샤넬은 디자인이 심플하지만 오히려 그게 매력이더라고 심플하지만 자꾸보게되고 손이 가게되는 매력...
무거운 향만 맡으면 머리아프고 멀미나는 편이라 살까말까 되게 망설였지만 생각보다 무겁지않고 상큼한 첫향에 이어 은은한 장미향기가 나다가 포근한 머스크향이 잔잔하게 나서 자기전에 뿌리고 자기도 할 정도 그치만 딱 한번만 뿌려야 좋음! 두번 뿌리기 시작하면 내가 내 냄새에 괴로움... 딱 샤넬다운 우아한 젊은여성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