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너무 좋와요.....
저는 불과 두 달 전만해도 헤어에센스 및 오일을 바르지 않아도 엔젤링이 있을 정도로 찰랑찰랑하고 건강한 두피와 모발의 소유자였는데요. 염색에 맛을 들이는 바람에 둘 다 망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두피는 일단 염탈색 그만하고 휴식을 주는 걸로 어떻게 비벼보는데 머릿결은 영영 사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 오일은 어머니가 쓰시던 제품으로 이번에 머리털 사망 후 찔끔찔끔 나눠쓰고 있는데요. 향이 너무 좋고 오일인데도 가벼운 느낌이에요. 바르면 하루정도는 다시 머릿결이 고와져요. 짱임... 물론 너무 가벼워서 붕붕뜨는 머리가 가라앉는다거나 스타일링에 도움이 된다거나 하진 않지만 스타일링은 왁스로 하면 되니까(숏컷입니당) 향이 짱짱이라 짱짱드립니다.
이 리뷰는 2020.12.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