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가면 쌤이 금요일마다 손끝에 정체모를 오일을 두방울씩 덜어주셨어요. 그리고는 쌤을 따라 자신의 어깨와 목을 마사지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목이 너무너무너무 시원한 겁니다!! 그래서 용기내어 물어봤고,, 그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 목이 뻐근하다, 어깨가 뭉친 것 같다. 하면 그냥 이거를 두세방울 묻혀서 5분정도 마사지 해주세요. 피로가 싹 풀려요.
생각보다 시원하네요.
미끄덩거리지 않구 끈적임도 없구요.
처음엔 향만 민트향? 파스향? 처럼 나고 시원 상쾌한 느낌은 없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른 부위에 파스를 물로 한바가지 퍼서 등목한거 마냥 시원해지더라구요.
이느낌이 화끈거린다는 분은 다른 제품 쓰시구요.
(집에 이런 제품들이 많아서 익숙하거든요)
저는 액체형이여서 손 씻는 부분 빼곤 이게 더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