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인지라... 손이 자주 터서 구매했습니다.
향수를 따로 사용하고 있어서 향 있는 핸드크림은 부담스럽더라고요.
무향이라 해놓고 은근히 향 나는 제품들이 많은데 정말 깔끔하게 향이 안납니다.
발림성은 너무 꾸덕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에요.
겨울에 쓰던 꾸덕한 제품들에 비해서는 묽은 정도...? 지금 쓰기엔 나쁘지 않아요.
흡수가 빠르진 않은데 그렇다고 오래 남아있지도 않고... 그냥 적당히 문질러주면 흡수되는 정도입니다.
성미 급한 분들은 답답할 수도...?
손등 위에 크림이 남아있다기 보다는 다 흡수되기 전까지는 약간 미끈한 느낌이에요 흡수되면 괜찮습니다.
용기도 하얗고 깨끗한 느낌이어서 좋아요. 용량도 갖고 다니기에 부담 없고요.
여러모로 무난한데 단점은 보습이 길~게 가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손을 자주 씻으니 그만큼 덧발라주는데 겨울에는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쓰기엔 괜찮습니다
이 리뷰는 2021.05.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