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케이스가 고급짐
선물용으로 최고 인것 같아요
내돈내산으로 사기에는 너무 가성비 떨어지는것 같아요ㅜㅜ
향은 은은하니 좋은데 향지속력은 별루예요!
뚜껑을 열고 누르면 내용물이 나오는데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끈적이거나 유분기가 심하지 않고 산뜻한 발림과 보송한 마무리감이예요
(건조함 자주 느끼시는분은 비추예요)
브랜드가치와 명성에 비해선
보습이 한참 떨어져요
하 요즘 일하면서 손 많이 써서
얼굴도 안 그런데 손이 찢어질 것 같이
건조해서 사보았어요
그냥 도돌이표네요 나의 손에게는..
일단 되직하지 않고 튜브도 아니고
감성 8할로 쓰는 이것 ㅋㅋ
새니타이저 짜듯 쓰면 돼요
진짜 패키징도 새니타이저 같아요
워낙에 건조하기도 하고... 일 특성상 종이를 너무 만져대서 하루에도 손을 너무 자주 씻게 되다보니 그때마다 건조함을 참을 수 없어요
한여름에도 핸드크림은 꼭 발라야하는 저로써는
솔직히 가격이 너무너무 사악+부담이예요
실제로도 용량에 비하면 너무 비싼것 같아요.
그런데 끈적이거나 잔여감 없으면서
부드러움만 쏙 남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리치만 세통을 썼어요 ㅠㅠ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아서 처음 썼을때
너무너무 좋아서 쟁여놓으러 한개 더 사러 갔다가 가격을 보고
허걱! 8만원이나 하더군요 ㅠㅠ
두번째 놀란건 출시된 지 며칠만에 품절사태!
이 놀라운 가격에 제가 짱짱 이란 등급을 매긴 건
제가 써본 그 어떤 핸드크림도 갖지 못한 보습력 때문이예요
제가 여태 써본 핸드크림은 대부분은 오일리한 유분감을
베이스로 한 핸드크림 이예요
그래서 바르고나면 다시 손을 씻지 않으면 과일 하나 깎을 수 없을 정도로
불쾌감을 유발하고
만지는 종이 마다 기름을 뭍히고...
제가 하고자 하는 하는 말에 공감하실거예요
하지만 이 핸드크림은 바르자마자 흡수되어
손을 비비면 언제발라냐는 듯이 금방 흡수되어 산뜻함만 남기고
약간의 잔향이 남아요
그 잔향이 금방 사라지지 않고 오래 남아 저만 느낄수 있는 정도...
그러면서도 정말 오래도록 촉촉해요...
휴대하기 좀 불편할 정도로 뚱뚱한 모양이지만...
계란보다큰...거위알같은 크기...
뭐..어때요...아침 저녁만 발라도 충분할것 같은 보습력인데요
밖에 나가서는 휴대용으로 싸구려 찐득한 기존의 핸드크림을 발라야 죠
휴대용으로 간편한 사이즈로 업글 되어 나왔음 좋겠어요
용량도 줄이고 가격도 다이어트해서요 ㅎㅎ
샤넬브랜드가 웨어러블.. 어포더블 해지면 좋잖아요? 친근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