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얼이고 싶지는 않고 화장은 또 하기 싫을때 대충 쓱쓱 바르기 좋아요!!퍼프로도 손으로도 괜찮게 잘 발리는 편이에요! 근데 제 피부에서는 가끔 떠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촉촉하다 보니 파우더처리 안하면 마스크에 묻는 다는 것이 좀 아쉬웠네요ㅠㅜ 그 외에는 컬러도 이쁘고 그래요!
안녕 내 최악의 CC크림아
이렇게 마스크를 끼고 다닐 땐
가끔 그나마 피부에 부담이
안 된 너가 생각이 나
그렇지만 넌 어떤 파운데이션보다
부담이었어
단순히 이름이 CC라 부담이 없어보였어
학교 CC만큼 넌 위험한 아이였어
우리 참 더러웠지.. 무너짐도 더럽고
밀착력도 지저분했고.. 뭐하나 잘난게
없었지.. 널 한 번 만나고 난 뒤로부터
거들떠도 안 봤지만
요근래 너가 생각이 나더라
아마 최악이어서 그랬겠지
잘가렴..
살짝 건조하긴 하지만 색이 제일 저랑 잘 맞아서 계속 쓰고 있어요. 파데나 쿠션 쓰면 건조하고 금방 갈라지고 떠서 못쓰는데 이건 확실히 덜 하고 바쁜 아침 쓱쓱 바르면 되니까 편해요. 물론 완전 대충바르면 뜨기도 하고 얼룩덜룩해지니까 적당히 대충해야해요. 텍스처 느낌은 약간 되직한 느낌?
제가 썼던 CC크림들 중에선 가장 만족했던 제품입니다!
일단
✔️자연스러운 톤업과
✔️가벼운 발림성이
여름에 파데프리 하기에도 적합한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CC크림이다 보니
✔️커버력은 거의 없고
✔️기초에 따라 밀릴 수도 있습니다!
기초를 가볍게 하시는 분, 또 자연스러운 파데프리를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한 CC크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