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할때 진짜 싸게 사서
개이득이다 싶었는데
사고보니 딱 세일가만큼의 능력치였습니다..
클렌징로션이랴 뭔가 순할 것 같았는데
다른 리뷰와 비슷하게 좀 따가움을 느꼈구요
특히 눈가 클렌징은 어쩔 수 없이 눈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너무 따가워요ㅠㅠ
여드름이 막 나진 않지만 유화가 잘 되진 않아서
잔여물 때문에 2차 세안은 필수에요
제형이 정말 로션 같아서 로션 바르는 것 같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피부에 맨들하게 롤링돼서 물리적 자극은 적게 느껴져요세안 후에도 살짝 유분 코팅 되어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 건조하지 않아요.
세정력도 꽤 좋아서 눈꼬리 쪽 아이라이너도 지워집니다.
그런데 꽤 자극적이네요ㅜ
콧볼이랑 인중, 윗입술 주면이 따끔거려요ㅠ
며칠 계속 써보니 유분 때문인지 좁쌀도 올라오고ㅜ 예민한 피부면 비추에요
1. 자극
싼맛에 샀다가 따가워서 깜짝놀랐어요...
처음에 듬뿍 짜서 롤링했다가 접촉성피부염 올라올때처럼 엄청 따가워서 빨리 씻어냈어요
그러고 이틀 뒤에 다시 써봤는데 또 아팠고... 다시 이틀뒤에 쓰니까 좀 덜 아프더라고요
이틀씩 텀두면서 써봤더니 이제는 살짝 따끔한 정도에요
그래도 순하다고 나왔는데 이렇게 따가울줄이야...
이제까지 클렌징로션으로 따가웠던적은 없었는데 당황스러웠어요
2. 세정력
마스카라 빼고는 다 지워져요
물론 2차세안은 필수였어요
3. 마무리감
촉촉한 마무리감은 아니고... 막이 씌워진 것같은 마무리감이랄까요
4. 재구매의사
조금도 없어요
예전에 잘 사용했던 거같아서..
최근 비건, 유해물질 없는 화장품 타령하다 피부가 맛이 간거 같아서 그냥 전에 잘 썼던 걸 쓰자고 다시 샀는데 너무 너무 따가워요.. 세안 후 얼굴이 빨갛고 가렵고 접촉피부염일어났을 때 느낌이 나서 진정시키느라 혼났네요..
피부상태가 안 좋을땐 많이 자극적인가봐요.
추억은 추억으로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