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피부의 무난템
[극지성/여름뮤트]
👼🏻 무난해서 더 오래 쓰게 되는 당근패드 👼🏻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저도 정말 오래 사용해본 패드예요. 처음에는 유명해서 써봤는데, 막상 써보니까 자극적인 부분도 거의 없고 무난해서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딱히 피부에 부담을 주는 느낌도 없고 성분도 괜찮은 편이라 예민한 피부가 편하게 데일리로 쓰기에는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만큼 엄청난 기능이 있는 패드는 아니에요.
저는 오히려 이게 장점이면서 단점이라고 느꼈어요. 특별히 뭘 해주는 느낌은 없지만 반대로 자극이나 사용감 때문에 고민할 것도 없어서 그냥 편하게 쓰기 좋거든요.
그래서 피부가 예민해서 순하고 무난한 패드를 찾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고, 진정이나 각질, 피지 조절처럼 확실한 기능을 원하는 분이라면 굳이 이 제품에 정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화장 전에 사용하는 게 제일 좋았어요.
무난한 제품이다 보니까 밀림도 거의 없고 피부 위에서 컨트롤하기도 편해서 화장 전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특히 지성 피부 기준으로는 얼굴 열감이 심한 여름보다는 비교적 차분한 겨울에 더 잘 맞았어요.
스킨푸드에 같은 라인의 패드가 여러 종류 있는데, 저는 그중에서는 당근패드가 제일 손이 많이 갔어요. 특별한 한 방은 없지만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그런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