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게 발리지만 펴바른 후에는 살짝 피팅 되는 제형입니다.
21-22호 피부에 리넨 컬러가 딱 적당했고, 같은 호수의 xp 쿠션보다 색상이 조금 더 밝다고 느꼈어요.
이 제품도 사실 마스크에 덜 묻는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이 정도의 매트함과 피팅력이 있는 제품들이 요즘 워낙 많이 출시 돼서 유독 덜 묻어난다는 느낌을 못 받는 걸 수도 있지만요.
그래도 전체적인 제품력도 우수한 편입니다. 발림성, 색상, 무너짐 모두 평균 이상으로 준수했어요.
2023. 05 수정 (굿굿->짱짱)
픽서쿠션이라는 이름에 좀 아이러니하지만 마스크 필수 해제가 되고 맨 얼굴로 생활하니 이만한 쿠션이 없네요. 이 쿠션으로 자꾸 다시 돌아오게 된다...
이 리뷰는 2021.07.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