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들어서 바디 피부도 건조하고 쉽게 예민해지는데 자극 없이 편안하게 쓰기 좋음. 젤 제형이라 샤워볼에 조금만 짜도 쫀쫀한 거품이 잘 올라옴. 가장 큰 단점은 사악한 가격대와 러쉬 특유의 용기 구조임. 보틀 입구가 작아서 내용물이 얼마 안 남았을 때 젤 제형이 잘 안 나와서 탈탈 털어 써야 하고, 뚜껑 쪽에 내용물이 살짝 굳어 묻어나는 게 아쉬움. 향이 미친놈임.
슬리피 향기가 라벤더향이 진하게 나요.
일본 여행 갔다 오면서 러쉬꺼 몇개 사왔는데 그중에 새로운 향 도전 하겠다고 했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너무 단 향을 좋아하진 않는데 라벤더향은 진한데 엄청 달지는 않은 느낌이라 만족하고 썼어요.
보라색이다보니 다 쓰고 보니 샤워볼에 좀 이염이 있던데 몸에는 그렇진 않은거 같았어요.
러쉬 자체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써보니 확실히 가격이 좀 나가도 보들보들하니 너무 좋아요.
러쉬 슬리피 바디로션 리뷰
🧴 사용감
제형은 가볍고 부드러워서 피부에 쓱쓱 잘 발려요.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촉촉함이 오래가서, 무겁지 않게 보습을 챙길 수 있어요. 
🌸 향
라벤더와 일랑일랑의 조합으로, 포근하고 달콤한 향이 매력적이에요. 향이 오래 지속되어 향수 없이도 기분 좋은 향기를 느낄 수 있어요. 
💤 효과
밤에 사용하면 편안한 향기로 인해 숙면에 도움이 되는 느낌이에요.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인 것 같아요.
🌱 19-21호 라이트톤, 건조한 민감성 피부
👍🏻 장점
러쉬 중 가장 좋아하는 향입니다. 처음 접한 라벤더향이라 저는 라벤더향이 이렇게 다 달콤한 줄 알았어요. 생화같은 라벤더 향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통카가 들어가서 그런 거 같아요. 거품도 잘나고 요걸로 샤워하고 슬리피 바디로션 발라 주면 기분 너무 좋아요.
👎🏻 단점
샤워젤이라 향이 오래가진 않아요ㅠㅠ 거품이 잘 나긴 하는데 향을 느끼고 싶으면 많이 쓰고 싶어져서 가격 대비 너무 펑펑 쓰게 됩니다...
샤워할때 향기 힐링하고 싶을 때 즐겨쓰는 슬리피 💜
용량은 작은데 적은양으로 거품이 잘 나는 편이라 생각보다 오래 쓸 수 있어요
샤워 후에도 건조함이 덜 하고 잔향이 길지는 않지만 밤새 자는 내내 달달한 향을 느낄 수 있어 넘 좋아요
내 살을 자꾸만 킁킁 맡게 되는 마법의 향
너무 좋아요
라벤더 향으로 불면증 있으신 분들한테 좋을 것 같아요.
이거 쓰면 향 때문에 온몸이 노곤해져요.
러쉬 샤워젤 중에서 제일 향이 좋은듯.
해외직구하면 한 번에 여러 개 사야해서 돈이 많이 깨지므로 지금은 사기 뭐하지만 이 향은 정말 너무 매력적이므로
직장인들이면 사도 돼요~
(한국은 러쉬가 메이드인 일본이라 방사능 문제 때문에 한동한 메이드인 미국 혹은 영국꺼 쓰려고 러쉬 해외직구가 붐이 일었던 적이 있어용)
💛나만의 꿀팁
이걸로 샤워하고 극세사느낌의 잠옷 입고 보들보들하고 폭신한 침대에 누우면 극락입니다 :)
편안하고 포근한 라벤더와 달콤한 통카, 플로럴한 일랑일랑까지 어우러진 향이라 샤워할 때마다 향이 너무 좋아요.
편안함과 달달함, 파우더리함이 섞여 부드러우면서 릴랙싱되는 향이에요.
거품도 잘 나는 편이고 샤워 후 피부에 촉촉함이 남아 러쉬 샤워젤 중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몽환적이고 달달해서 녹아들 것 같은 향이에요. 샤워젤과 바디 크림 같이 사용하면 이 좋은 향기를 더 오랫동안 품을 수 있어서 바디 크림도 같이 사용 중인데 바디 스프레이도 탐나요ㅋㅋㅋ 너무 좋아하는 향이라 계속 맡아도 질리지 않습니다. 촉촉한 수분감도 좋고 특히 색깔이 너무 이뻐요. 샤워젤이 뭐 이리 이쁘고..
바디크림이랑 세트 선물받은거 아직도 이따금 쓰고 있습니다ㅋㅋ 씻어내고 바르는건 무향이 좋아서 매일같이는 못 썼고 생각날때 조금씩 쓰고 있어요. 로즈잼 샤워젤 학부생때 동기에게 선물받고 선물 고민하기 싫을때 그거 생일선물로 사서 주곤 했는데 추억이네.. 암튼 선물로 만만함
통카빈 원물에 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가득 뿌린 뒤 꿀에 저민듯한 단향이 나는데 작명대로 숙면에 도움은 느낌은 모르겠으나(걍 등 대면 바로 자는 타입) 확실히 일깨우기보단 이완시키는 향임은 분명해요.
러쉬 샤워젤답게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잘 납니다.
뽀득하게 마무리되지 않고 그렇다고 몸에 남는 느낌도 아님!
짜냈을때 색만으로도 은근 힐링돼요! 회백색에 라피스라쥴리를 녹여낸듯 회기도는 청보라색인데 거품으로 다 변한 뒤에도 엷은 보랏빛을 띄어요.
솔직히 향은 취향이 아닌지라 몸에 엷게라도 남는게 맘에 들진 않았음. 쓰는 향수랑 향 겹쳐 날거 생각하면 더욱더 ㅇㅇ..
바디크림이랑 같이 쓰면 향이 더 깊고 켜켜히 남는 느낌입니다. 근데 저는 그러면 취향이 아닌 정도에서 불호로 달려감ㅜㅜ 씻어내고 싶었음 ㅋㅋ
그치만 어떤 제품이든 향이 완전 취향저격이라면 여러 단계로 향을 즐기고 몸에 남기는것도 힐링되는 루틴임은 보장합니다!
지금은 본격 더워지기 전 쌀쌀한 날씨지만, 기온이 올라가고 사서 꿍쳐둔 불리향수 공원에서의 대화를 개시했는데 바디로션도 지르고 싶어져서 그런 생각이 드네용
저는 피곤할때마다 저녁에 이 제품으로 저녁에 샤워를 합니다, 너무 피곤한데 잠이 안올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달콤하고 부드러운 슬리피 향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바디에 향이 퍼지면서 자기전 샤워로 꿀잠 잘 때가 많아요!! 기분이 좋아지고, 몸이 릴렉스 되는 기분이 생겨서 너무 좋아하는 바디워시입니다,,! 남자분들도 좋아할 만한 향이에요, 라벤더가 일반 라벤더보다 달작지근한 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