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이 착색이 없어서 잘 안지워지는 틴트 달라고 했더니 이거 써보라고 주더라구요. 확실히 안지워지더라구요? 틴트도 그래도 어느 정도는 지워졌는데, 입술 위에 딱 붙어서 남아있는게 신기했어요. 향이 별로라서 안쓴다하던데, 향은 참을만 했어요. 입술 위에 고정이 되는 것 까지는 좋은데, 약간 입술이 마르더라구요. 그래서 건조한 것 빼면은 괜찮았어요. 그 위에 조금 광택 도는 립제품을 발라서 그렇게 마르는 느낌도 아니라... 이 제품 한 개만 발라도 픽싱이 잘 되니까 수정 없이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어요. 투명한 립제품... 입술색이 비치는게 어울리는 분이면 잘 안쓰게 될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4.01.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