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는 좋으나 코코넛 워터맛이 힘든.
가느다란 모발을 타고나 날이갈수록 비어가는 헤어, 탄력이 떨어져서 볼패임도 심하고 모공도 커버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러 그러지 않아도 피부광, 피부영양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닥터지유님의 피드를 보고 누트라코스를 알게되었습니다
후기들을 꼼꼼히 다 읽어봤는데 머리카락도 잔머리가 나고, 손톱도 건강해지고 피부광이 나서 뭔가를 많이 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후기에 저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비싸지만 큰마음먹고 잘맞으면 또구매하자 싶어 한박스를 구매했어요
처음에는 복용해도 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3일이 되니 여름이어서 뭔가를 안바르는데도 거울을 보면 이마같은곳에 광이 보여서 비싼만큼 좋은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다만 복숭아맛 콜라겐에 익숙해있던 저에게 코코넛워터같은 맛이 적응하기가 힘들었고
처음에는 광이나서 열심히 먹었는데 어느순간 먹다보니 가려움을 느껴서 매일 못먹고 끊었다가 다음주에 조금씩 먹고 그렇게 한통을 비웠어요
다른 구매자분들은 몇통씩 구매하시니까 후기처럼 머리숱이나 손톱 같은 효과를 느끼겠지만 처음 먹었는데
조금 간지럽기도 한 느낌에 꾸준히 못먹어서 가격에 비해 큰 효과는 보지못했어요 다만 고가인만큼 콜라겐을 몇통씩 먹어도 피부변화가 거의 없는데 3일만에 피부광을 경험했으니 효과가 없다고는 할수 없어요 잘맞으면 더 사먹겠지만 아쉬웠던 이너뷰티 제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