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갈리는 찐득제형 신중한 구매필요
다수에게 추천하기엔 3점정도 되는 제품임 하지만 나에겐 4점
대중적일 제형이 아닌데 워낙 핫한 브랜드에서 좋게 마케팅을 (포장) 잘해놔서 취향 아닌사람이 혹해서 구매할 확률이 높음
추억의 립글로스를 스틱으로 만들어둔 제형임
보통 인기있는 립 제형은 매트,보송,산뜻이기 때문에 열에 아홉은 이거 바르면 머리카락 개 붙고 묻어나오고 끈적인다고 생각할 확률이 높음
립스틱 으로는 표현이 안되는 반투명한 광 느낌과 찐득제형이 주는 입술의 평화는 다른 제품군으로 대체가 어려움, 이 장점이 꼭 필요한 사람들만 구매하길 바람 (그래서 한줄평을 저따위로 적어둠ㅋㅋ)
투명한 글로시 좋아하고 글로스 특유의 장점을 아는 사람들에겐 이런 제형이 한동안 가뭄이었기 때문에 나처럼 취향일수있음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제형을 기다려왔다우)
다만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대로 고가의 찐득립처럼 완전히 고오급진 물광 느낌은 아니고 가성비 물광임 근데 이정도야 솔직히 체감되는 차이는 아님 (오히려 가성비 좋게 느껴짐)
립스틱 색 쌓이는걸 생각하고 사면 안됨 그리고 영상에서는 많이 빼두고 눌려가면서 발랐으니 비교적 더 많이 녹아나와 광이 탱글탱글 한것일뿐
현실적으로는 저렇게까지 바르긴 쉽지않고 스틱타입이라 저래바르면 케이스 개더러워짐
겁나 옹졸하게 꺼낸다음 (꺼냈나 안꺼냈나 싶을 정도로) 한두번 왔다갔다 정도가 가장 현실적으로 적당히 바를수있는 정도임 고로 발색이 쩔지않다 그냥 립밤 "치고" 발색 잘되고 다양한 편이다
각질서치가 있다는 의견이 보이던데 바른직후엔 조금 보이지만 금새 눌러져서 안보임, 코코누드 같은 비교적 밝은색이거나 양을 많이 바르면 각질서치 있을수 있을듯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각질서치는 별로 없었음 이부분은 사바사 있을수 있음
2호 구매했는데 롬앤특유의 핑크라인 제품들이랑 딱히 다른 느낌이없는 적당한 핑크색임 명도,채도가 미친듯이 높지도 확 낮지도 않고 대중적인 미지근 핑크색!
글로시러버들한테 입소문 잘 타서 색상추가 됬음 좋겠다 오페라 베이비핑크같은 색으로 (그럴리없는거 알고있음)
이 리뷰는 2022.12.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