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메이크 아이팔레트 라벤더 블러링 사용 후기 (건성 · 밝은 피부 · 여름 쿨톤 기준)
라벤더 블러링 팔레트는 쿨톤에게 잘 맞는 색 구성이라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라벤더, 쿨톤 브라운 계열이 조화롭게 들어 있어서 색이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특히 저는 6, 7, 10번 컬러를 자주 사용합니다. 이 세 가지 색만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이 충분하고, 나머지 색은 실제로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발색은 비교적 부드럽고 라벤더 계열의 색감이 눈가에 올라갔을 때 무난하게 표현됩니다. 다만 지속력 면에서는 살짝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경계가 흐려지거나 전체적으로 눈두덩이가 살짝 눕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섀도우 제품에서도 비슷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라 완전히 나쁘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쿨톤에 어울리는 색 구성과 무난한 발색 덕분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속력은 평균적이지만, 데일리 메이크업에서는 큰 불편 없이 쓰고 있고, 주요 컬러만 골라 쓰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