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링 용도 부스터로는 좋아요
민감한 피부인데 자극이 없었어요. 향도 없어서 좋았어요.
제형은 주르륵 물처럼 흐르는 투명한 토너같은 제형이고, 용기도 칙칙 누르면 칙! 하고 물처럼 나오기 때문에 화장솜에 묻혀서 스킨팩처럼 올려두거나 닦토하기 편해요.
기능은 눈에띄는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자기전에 앰플이랑 함께 스킨팩을 해주면, 다음날 피부가 말끔하고 맑아 보이는 것 같아요.
6가지 펩타이드가 다기능으로 미백, 보습, 주름개선 등 피부에 좋다는 기능은 거의 다 한다는 것 같았는데, 기능을 평가하긴 어렵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이 제품이 단독으로 쓰는 용도가 아니고 부스터 개념이라서, 다른 제품 사용 전에 레이어링 해주는 용도거든요. 그래서 제품 자체가 다기능에 효력을 발휘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앰플과 크림을 함께 사용했을 때 좀더 안색이 맑아 보이고 피부가 편안한 느낌은 있었어요.
토너 대용으로 잘 사용할 것 같긴 한데 양이 적어서 완전히 대체하기는 좀 애매해요. 기존 토너/패드랑 번갈아가면 사용중이에요. 선물받으면 좋지만, 굳이 나서서 구매하기엔 특장점을 찾기가 애매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