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오고 친정집에 한 달간 갔다가 화장품이 무더위에 고온다습한 공기 탓인지 모조리 싹 다 변질이 됐는지 쓰다 보면 면포성 여드름이 나서 사용중지하고 에스트라365크림을 사서 일주일간 써봤어요
예전에 에스트라 다른 제품 크림을 써본 적이 있는데 그때도 작은 알갱이가 있었는데 이번 제품에도 알갱이가 그대로 있더라고요
외형은 깔끔한 튜브형이고 입구는 적당량 나와요
내용물은 크림제형이고 하얀색인데 펴바르면 흰색 알갱이가 보여요
얼굴이랑 트러블난 목에 발라줬어요
일주일간 바르니 면포성 여드름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눈에 띄게 잠잠해졌어요
단 목에 난 트러블은 아직도 아프고 여전해요
그래도 더 진행 안 되고 잠잠해진 것만으로도 만족이에요
저같이 민감 건성 피부에게 잘 맞았고 향도 무향이에요
크기가 적당히 아담해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어디를 가든 휴대하기가 참 좋고 여행이나 외출할 때 챙겨 다니기에도 안성맞춤이라서 늘 곁에 두고 쓰기 편해요
이것만 단독으로 바르고 다른 걸 전혀 덧바르지 않았는데도 보습력이 너무 좋았어요
피부가 메말라 쩍 갈라지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속부터 탄탄하게 채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아침에 출근할 때 바르면 하루 종일 쭉 이어져서 저녁에 집에 돌아올 때까지도 크림의 촉촉함이 피부에 남아있어서 보습력이 진짜 강력한 거 같아요
피부에 얇고 쫀득하게 유분막이 형성되는 느낌이라 보습이 오래가는 거 같아요
아침에 한 번 발라도 저녁까지 아무것도 안 발라도 될 정도로 지속력이 대단해서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주일밖에 안 썼는데도 뒤집어져서 속상했던 피부가 많이 나아져서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졌어요
진정 효과를 제대로 톡톡히 보고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제품 안에 들어있는 작은 하얀색 알갱이들이 펴바를 때 부드럽게 녹아들면서 피부에 깊은 보습과 영양을 전달해 주는 점이 참 마음에 들어요
외형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튜브형으로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짜서 쓰기 좋고 입구 크기도 적당해서 원하는 만큼만 양 조절을 하기가 너무 편해요
향에 민감한 편인데 인위적인 향이 전혀 나지 않고 무향이라서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에서도 향 때문에 거부감이나 자극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듬뿍 바를 수 있어서 그 점이 큰 장점이에요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졌을 때 여러 가지 복잡한 기초화장품을 다 바르다 보면 오히려 피부에 부담이 되고 자극이 될 수 있어요
올로프로 깔끔하게 세안을 마친 다음에 이 에스트라 크림 하나만 단독으로 듬뿍 얹어주는 심플한 루틴만으로도 피부가 빠르게 진정되고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감탄했어요
트러블이 순식간에 싹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얼굴에 난 면포성 여드름이 더 이상 번지거나 악화되지 않고 눈에 띄게 잠잠해진 것만으로도 그동안 써본 화장품 중에서 역대급으로 만족스러운 결과였어요
저처럼 타고나길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 타입을 가진 분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예요
바르고 나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얼굴 땅김 없이 탄탄한 장벽이 유지되니까 하루 종일 거울을 볼 때마다 피부 컨디션이 안정되어 있어서 마음까지 편안해져요
발림성도 부드럽고 끈적거림 없이 스며들면서 마무리감은 쫀쫀한 유분막으로 보호받는 느낌이라 찬바람이 불거나 건조할 때는 물론이고 피부 컨디션이 최악일 때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제품이에요
단 용량이 적은 편인데 가격은 있는 편이라서 매일 쓰기에 조금 아쉽고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수분감보다는 유분기가 확실히 더 많이 느껴지는 제형이라서 찌는 듯한 한여름 날씨에 바르기에는 약간 무겁거나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유분막이 오래 남다 보니 지성이나 수부지 피부인 분들이 단독으로 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어서 건성 피부에게 특화된 제품이라는 점이 조금 아쉬워요
얼굴에 생긴 면포성 여드름은 일주일 만에 많이 잠잠해졌지만 목에 난 트러블은 워낙 깊고 민감해서 그런지 열심히 발라주었는데도 여전히 아프고 쉽게 가라앉지 않아서 부위별로 개선 속도가 다를 수 있다는 한계가 있어요
튜브형 용기이기는 하지만 크림 제형 특성상 날씨가 아주 더운 곳에 방치하거나 보관을 잘못하면 유분이 분리되거나 변질될까 봐 신경 써서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살짝 있어요
유분막이 강력하게 오래 지속되는 장점인 동시에 흡수가 완전히 되기 전까지는 머리카락이 얼굴에 살짝 달라붙거나 핸드폰 액정에 묻어날 수 있어서 바르는 양이나 시간을 조금 신경 써야 해요
건성 피부에는 구원템이지만 수분 폭탄을 원하시는 분들이 단독으로 바르기에는 유분 위주의 보습이라 살짝 갈증을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팁을 드리자면 여름철 화장품이 변질되거나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졌을 때는 사용하던 복잡한 화장품들을 전부 과감하게 멈추고 올로프로 깨끗하게 세안을 마친 뒤에 이 에스트라365크림 하나만 단독으로 듬뿍 발라주는 스킨케어 다이어트를 해보시는 게 정말 큰 도움이 되어요
크림을 바를 때 제형 안에 콕콕 박혀 있는 하얀색 알갱이를 손바닥의 온기로 부드럽게 롤링하면서 피부에 완전히 녹여 흡수시켜주면 보습감과 영양감이 훨씬 더 깊숙하게 전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아침에 출근할 때 한 번만 발라줘도 저녁까지 보습이 짱짱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굳이 여러 번 덧바를 필요 없이 아침 스킨케어 단계에서 유분막을 얹어준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양을 조절해서 발라주시면 하루 종일 건조할 틈 없이 촉촉한 피부를 지킬 수 있어요
너무 좋은 제품이고 많은 분들께 좋은 제품인거 잘 알고 오히려 제 지인도 이 제품만 몇 통째 재구매하는걸 알지만…제게는 사용하기만 하면 요철이 올라오고 피부가 예민해지게 하는 제품이에요. 피부과에서 처방해주는걸 구매해도 에스트라 제품만 사용하면 피부가 이상하게 더 예민해져요. 이런 경우도 있으니 잘 테스트해보고 구매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리뷰 남깁니다.
처음 써보고 왜 좋다고 하는지 알겠고 피부장벽 개선에 효과를 꽤 봐서 재구매를 해서 쓰는 데 왜인지 갑자기 피부가 더 예민해지고 홍조가 생기기 시작했어요ㅜ
처음엔 이 크림때문이라고 생각을 안 해서 원인을 찾다가 설마하고 크림을 안 발랐더니 괜찮아지더라고요.
그 이후로 처박템이 되어버렸어요..
뭔가 성분의 변화가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잘 맞았다가 안 맞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걸 알게 해준 제품이에요
다른 사람들은 인생템이라는데 나에겐 전혀 아니었던 의외의 제품 1위
민감성 수부지+홍조 있는 피부입니다.
여드름 피부는 아니지만 컨디션이나 먹는 거에 따라 트러블이 올라와요. 안 맞는 거 써도 거의 즉각적으로 트러블 올라오는 피부예요.
아토베리어 365 크림은 워낙 민감성 피부 인생템으로 유명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짜서쓰는 크림 제형이라 적당히 부드럽고 많이 묵직하지 않아요.
그리고 알갱이들이 섞여있습니다. 이건 피부에 도포할 때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무향이라 좋았고, 보습력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만 쓰면 좁쌀이 올라와요.
혹시나 하고 트러블 들어갈 때까지 며칠 기다렸다가 발라봤는데 역시나 좁쌀이 올라옵니다.
몇 번을 써봐도 이것만 쓰면 좁쌀이 올라와서 지금은 핸드크림이나 목주름에 발라주는 용으로 쓰고 있어요.
유명세에 비해 무난한 제품
캡슐이 들어있지만 바르는데 어려움 없음
수부지였지만 사용 후 큰 문제는 없었음
흡수는 보통정도
흡수 후 심하게 번들거리지 않네요
마스크 오래 쓰다보니 생긴 후유증 잠재우는 제품이 필요했어요.
진짜 피부가 찢기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픈때였거든요.
사용후에 특별한 트러블은 안 생겼지만,
그렇다고 아픈 피부에 엄청 도움 되진 않았어요.
유명세에 비해서 무난한 크림
재구매는 안 했어요.
민감성 피부인데 유명템이라 믿고 사용했는데
트러블이 나네요ㅜ
사용 중단하고 아까운 맘에 손에 발랐더니 좋네요
손등이 좀 거칠었는데 촉촉하니 진정되었어요 굿!
얼굴에도 잘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전 워낙 초예민 민감한 피부라 아쉬었지만
딱히 성분을 타지 않는 피부라면 추천합니다
샘플로 받아 써봤는데 피부 상태 안좋을때 너무 큰 도움을 받게 되어 본품 여러개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붉게 달아오름 거칠거칠 각질 일어남 따가움 건조해서 피부 심하게 당김 이런 상태였는데
이 제품 쓰고 많이 좋아졌거든요.
피부 당김도 덜하고 거칠었던게 부드러워지고 따갑던게 없어지고 특히 따가울 때 발랐는데 자극 전혀 없었습니다.
그만큼 피부에 순한 제품이었어요.
유분 수분 적당히 섞인 느낌인데 무겁게 느껴지지 않앟고 끈적임 없어요. 어떤 피부든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거에요.
저는 이제 이거 없이 못살아요...
유기자차 선크림, 파데를 매일같이 바르고 다니다가 어느순간 피부 장벽이 무너져 엄청 따갑고 열감이 느껴졌어요
순한 피부장벽 개선 제품을 찾다가 이걸 쓰게됐는데 너무 좋은거 있죠!! 자극이 하나도 없고 엄청 촉촉한데 또 무거운 느낌은 없어서 사계절 내내 이거만 쓰고있어요!
겨울 내내 피부가 완벽하게 뒤집어졌었습니다. 평생 아토피한번 걸려본적없을정도로 깨끗했는데 작년 겨울부터 판다처럼 눈 주변 + 볼 + 입술주변 턱까지 모두 빨개지고 가렵고 난리아닌 난리를 펼쳤었어요. 화장은 무슨 그냥 평소 바르던 로션 폼클조차 사용 전혀못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대학병원까지 추천할정도로 피부가 뒤집혔어요. 그러다 아토베리어가 좋다는 인터넷글을 보고 피부과 상품은 백수인 제게 너무 비싸서.. 올리브영에서 그나마 저렴했던 아토베리어365크림을 구매했습니다. 얼굴 건조하다 생각들면 쉴틈없이 발랐던것같아요. 기가막히게 일주일정도되니까 판다였던 얼굴이 원상태로 돌아오더라구요.. 이제 봄이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오는데 전 이크림 못버립니다.. 다른 로션들은 안발라도 이크림은 수시로 꼭 발라요ㅠㅠ
남들은 다 좋다지만 나에겐 너무나 안맞는 크림 ,,
저는 수부지 + 민감성 피부입니다 !
우선 크림의 보습력은 마음에 드는데 바르는 족족 좁쌀파티가 열려요 .. 혹시나 해서 정말 여러번 좁쌀이 생기면 사용을 멈췄다가 또 사용했다가를 반복했는데 결국 범인은 요놈이었습니다 사용을 멈추니까 좁쌀이 안나는 magic ,, 에스트라는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가능한 순한 브랜드로 유명하지만 저는 에스트라 제품들이 대체로 안맞는것같아요 ㅜ
저는 이거 진짜 너어어어무 안맞아요...
겨울에 너무 건조해서 써봤는데 쓸때마다 좁쌀 여드름이 올라와서 혹시나해서 사용을 멈췄더니 회복되었고,
다시 쓰니까 또 좁쌀 여드름이 올라와서 남은 건 잘맞는 지인에게 넘겼어요.
보습이 엄청 잘된다는 것보다도 무겁고 겉도는 느낌이 좀 들었는데, 제 피부에는 안맞았던 모양이에요.
이 버전이 유독 안맞습니다.
잘 맞는지 샘플로 테스트 꼭 해보시길!
민감성 피부인데 주변에서 추천해서 사용해봤어요. 유명한 제품답게 발림성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문지르면 미세한 캡슐이 톡톡 터지는게 보이고 촉촉해서 좋았어요.
보습력이 있는 제품이라서 가벼운 제품 찾는 분들에겐 비추에요. 제가 건조한 피부인데도 불구하고 번들거리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지성분들보다 건성이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극민감성 분들은 초반에 안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민감성 피부인데 초반에 트러블이 조금 올라왔거든요 ㅠㅠ 건조하다고 많이 바르지 말고 조금씩 도포해서 펴바르시면 좋아요. 그래도 양 조절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광고도 많이하구 그래서 그냥 눈여겨보진 않았어요
겨울에 점점 건조함이 심해지고 결국 눈밑에 건선이 생기면서 따갑더라구요 ㅠㅠ
그때 보습의 중요성을 알게 됐습니다
언니의 강추로 가격이 좀 비싸지만 사게 됐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 진작에 안산게 후회될정도에요
저는 수부지+복합성 피부라서 유분감이 너무 돌면 부담스럽고 여드름이 나는데 이거는 정말 수부지에 제격이에요
딱 보습 기능에 충실한 크림입니다
크림과 밤 타입의 중간정도
건성기준 겨울철에 바르기엔 수분감이 적어 아쉽고 바른 후엔 건조하다는 느낌도 조금 들었어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발라버리면 유분기만 쌓이고 수분감이나 보습 채워지는 느낌은 들지않으니.. 적당량을 발라야합니다
잘 못 바르면 가아끔 트러블 납니다😭
좋은 제품인건 아는데 피부 컨디션+ 사용 용량을 좀 타는 제품 같아요
확실히 알았어요 성분이 저랑 안맞는다는걸
우선 손등에 발라보면 캡슐같이 알갱이들이 있어요 이게 펴바르면 감쪽같이 스며들어요 제품은 보습감 주기 좋고 아모레페스티벌세일기간에 사면 뭐뭐 껴서하면 저렴하게 구입할수있어요 이때 하필 많이사서 .. ^^
유난히 보습감은 챙겨주는데 얼굴에 트러블이 올라오더라구요 이상하다싶어 목에만 발라주자 했는데 목에 바르자마자 트러블 파티... 어떤 특정성분이 안맞나봐요
성분은 세콜지로 참 좋은데 어거지로 쓰다가 도저히 못 참고 어머니한테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맞더라구요
아쉽..
1. 피부염이 나서 피부과에 가서 처방받았을때부터
에스트라 MD 아토베리어 크림을 써보았지만
사실 단 한번도 잘 맞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자괴감도 들었어요
2. 그후에 올영에서 아토베리어 365크림이 처음 나왔을때도 흐린눈을 하고 안사고 있었는데, 샘플증정을 받아서 써보았을때도 미간을 중심으로 우다다가…피부염이 났었어요
3. 이번에도 6월 올영세일 받은 리뉴얼된 꽤 큰 사이즈의 크림 샘플을 받아서 써보았는데..역시 미간과 나비존 중심으로 가려운 피부염 증상이 발현..
남들은 다 잘 쓰는데..왜 나만 이럴까..
속상도 하고..
참 크림 고르기도 힘들고..
4. 이번에 엑셀에 성분을 넣고 다 돌려보니..
“아라키딕애씨드“가 원인인 듯 하네요
사실 많이 들 좋아하시는
일리윤, 설화수, 프리메라 등등
못쓰는 크림들 참 많거든요
5. 이 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혹시 성분을 알고 계시면
차후에 제품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되실까 해서예요
브랜드에 누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구요
또 제품을 좋아하시고 잘 쓰고 계신 분들에게도
걱정을 끼치고 싶은 마음을 없구요
그저 저는 이 유명하고
악건성과 보습이 잘 되는 이 제품으로
사랑하시는 이 제품을
잘 활용하지 못해 안타깝지요
도움되셨음 하는 맘에 쓰는 후기예요
화장품 잘못 쓰면 바로 접촉성 피부염 올라오고 좁쌀도 잘 올라와서 구매할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이런 제형의 크림을 쓰고 모공이 다 막혀 얼굴이 뒤집어진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적당히 얼굴에 기름이
돌게 해주고 피부가 연해졌어요
하지만 속건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지는 않아요
제 진짜 없으면 안될템 no.1 이거 제 찐찐찐템인데 정착한지 3년 됐나 제가 호르몬+코시국 마스크로 피부가 싹 뒤집어져서 아그네스 시술이랑 별짓 다하고 피부에만 500 넘게 썼는데 도통 답이 없어서 다 포기하고 ㅇㄴㅇ토너랑 이 수분크림만 한 3개월까지 아~무 변화 없었는데 급 트러블이 안나더니 6갤쯤 지나고부터는 붉은기가 가라앉더라구요 (흉터연고 필수) 지금은 어디가서 항상 피부좋다는소리 들어요!! 그리고 최근엔 에스트라
세럼까지 샀지요!! 더 큰용량 시급해요ㅠ
리뉴얼 전,후 버전 모두 사용해봤는데 리뉴얼 된 후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피부가 갑자기 따끔거려서 에센스랑 기능성 크림같은 거 하나도 못 쓰고, 심지어 클렌징오일, 스크럽같은 거 하나도 못 쓸 때 토너랑 이 크림만 사용했는데 엄청 도움 받았어요.
흰색 크림에 캡슐이 있는데 피부온도에 잘 녹아요. 한창 따끔거릴 때는 손등에 다녹여서 사용했어요. 발림성도 좋고 유분감도 살짝 느껴지지만 답답하지 않더라구요. 토너랑 365크림만 사용했는데 당김도 하나도 없고 피부에 자극이 1도 없이 순해서 좋았습니다. 밤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도 피부 편하고 수분보습이 다 돼서 신기할 정도 였어요. 왜 365크림 극찬하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약 3주정도 사용하니까 장벽도 다시 좋아졌는지 따끔하던 것도 다 사라지고 아무거나 발라도 괜찮아졌어요. 리뉴얼되고 피부 올린 후에 느껴지는 유분감(?)은 좀 더 많아진 느낌이있는데 보습생각하면 이 제품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