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존에 아누아 70% 앰플도 사용해 봤었는데요, 아누아 70% 와 100% 두 가지를 비교해 보며 장단점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아누아 70%는 용기 디자인부터가 많이 아쉬웠어요.
스포이드 헤드 고무 부분은 끈덕져서 먼지가 들러붙고, 스 포이드 규격과 앰플 몸통의 목 부분 규격이 애매하게 안 맞 아서 돌려 열 때마다 덜거덕거리며 잘 안 열리는 단점이 있 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100%은 그런 점이 많이 개선된 것 이 보였어요. 스포이드 헤드는 매끈한 고무로 교체되었고, 용기의 규격이 알맞아서 힘을 주지 않아도 잘 꺼내졌습니 다. 리뉴얼한 점 좋았어요.
또 제형 면에서도 한결 더 가벼워진 것이 느껴졌어요. 기존 70%는 손등에 올리면 제형감 있게 물방울져 잘 흘러내리 지 않았어요. 반면 이번 100%는 손등에 올리자마자 물처 럼 흘러내리더라고요. 완전 물 수준은 아니고 약간의 첨성 이 느껴지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둘 다 잘 병용하고 있 습니다.
단점으로는 아직 용기 규격이 완전 잘 맞아떨어지진 않은 것 같았어요. 헐겁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열리는 사용감을 기대 했는데 살짝 뻑뻑한 느낌이 있었어요. 또 이건 해당 제품 때 문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쓰다가 피부 컨디션이 약간 안 좋아 졌었어서 잠시 중단했었어요. 다른 변인 때문일 것 같긴 한 데... 피부 좋아지면 다시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진정 기능 보다 수분 충전에 완전 스탯을 몰빵한 게 느껴졌어요. 슬슬 건조한 겨울이니 애용할 것 같아요.
주 팁으로는 섞발해서 수분감 끌어올려주기 좋은 아이템이라 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겨울엔 매트한 쿠션보다 글로우한 쿠션에 손이 가기 쉬운데, 쿠션에 적정량 섞어 바르기 좋아 어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팁인데, 더마팩토리 신아마이드 20%처럼 함유량이 많아 부담스러운 어 쓰기 적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