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자주 트는 편이라 케어까지 되는 립 제품을 찾다가 이번에 써보게 됐어요. 처음엔 그냥 틴트 색 립밤 정도로 생각했는데, 발라보니 립스틱 못지않게 색이 선명하게 올라와서 놀랐어요.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 발리고, 입술 산도에 따라 색이 살짝 달라진다고 해서 그런지 저한테는 은은한 코랄빛으로 자리 잡더라고요.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하게 발려서 컨디션 안 좋은 날에도 부담 없이 손이 갔어요.
다만 하루 종일 진하게 유지되는 타입은 아니라서 식사 후엔 살짝 덧발라줬어요. 그래도 색이 완전히 사라지기보단 은은하게 남는 편이라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향도 과하지 않아서 좋았고, 데일리 립으로 계속 쓸 것 같아요.
✔️ 여름쿨톤라이트, 21호, 44B누드 라발리에 구매
- 입술색이 약간 어둡고 진한 편인데 발랐을 때 복숭아색으로 올라옵니다. 입술 위에선 웜-뉴트럴 느낌! 차분한 누드 코랄 발라보고 싶은 여쿨, 봄웜 추천!
- 잘 녹는 제형인데 그만큼 발림성이 좋습니다. 발색도 잘 되는 편이고, 끈적임 없어서 좋았습니다. 보습은 중간정도이고 제형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먹는 대로 묻어납니다. 때문에 지속력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바르는 순간부터 매혹적인 컬러와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발색이 딱 제 취향이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제품 자체에서부터 나오는 무드가 매혹적이고 우아해요♡
무엇보다도 제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건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이에요! 그래서 가을이나 겨울같은 건조한 계절에 바르기에도 좋아요:)
🥲 (점수: 🌕🌕🌕🌗🌑)
• color
- 8B 댓 핑크
베이지와 웜 핑크가 섞인 은은하고 톤다운된
자연스러운 색입니다! 이 색만 놓고보면 정말 예뻐요..
고급스러운 색인데 근데 이거… 덧바르면 착색 있어서 조금 더 채도있는 핑크빛으로 진해져요… 저도 이제 알았어요
• review
약간 단단한것 같지만 바르면 부드럽고 사르르 녹듯이
발리는 제형인데 립밤 같으면서 뭔가 쉬어 립스틱 같기도…
가벼우면서도 쫀쫀하게 발리는데 전 캔디 글레이즈 같이
엄청 막 쫀쫀하진 않아요. 바른 직후엔 촉촉한데 한 30분
지나면 더 가벼워지면서 보습막이 연해지는 느낌?
그래서 덧발랐더니,,, 나중에 보니 언니가 입술 좀 채도
있다고 넌 진짜 연한거 발라야겠다고ㅋㅋㅋㅠㅠㅠ
봤더니 진짜 제가 아는 처음 그 느낌이 아니에요…
덧바르면서 착색되어 진해졌나봐요 그래서 집 와서
물티슈로 지웠더니 전형적인 쿨 핑크 착색이 묻어나는…
아니 근데 어떤 리뷰에도 착색 있다는 얘기가 하나도 없어요… 이게 테스트 한다고 바르고 바로 지우면 착색 1도 없는데
나중에 이렇게 될줄은…
• 총평
- 다채로운 색
- 예쁘고 고급스러운 케이스
- 댓 핑크 색상 덧바르면 착색 생겨 진해짐
(다른 컬러들도 그럴수 있음)
- 촉촉하지만 오래 안감
- 재구매 의사: X
44B 누드라발리에 씁니다.
향이 참 좋아요. 쫀득하면서도
끈적임 없이 올라가는 제형도 좋고요.
항상 입술이 심하게 터 있는데
이거 바르면 발색은 진짜 연한데도
입술각질을 많이 가려줍니다.
쌩얼이나 꾸안꾸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고
개인적으로는 디올 립글로우보다
입생로랑이 끈적임없이 촉촉해서
더 마음에 드네요.
어디서 발색해도 컬러가 별로 다르지 않아요!
이름이 ‘누드 플레저’ 여서 연한 누드빛인가
생각했는데 소프트한 코랄 컬러라서
웜톤이라면 다 잘 어울리실거 같더라구요 ㅎㅎ
가을웜분들이 바르시면 더 예쁘실거 같아요!
분위기 있는 코랄 컬러라서 넘 고급스러워요🧡
입술에 바르니까 진짜 더 예쁘더라구요!!👍
단독으로 발라도 입술을 정말 예뻐보이게 해줍니당
입술이 건조해서 상태가 별로 안좋았는데
이 립을 바르자마자 입술이 예뻐지는 효과..♡
진짜 바르고 입술 표현보고 깜짝 놀랐어요!!
입생로랑 캔디 글로우 립밤은 처음 사용하는데
이 컬러부터 진짜 너무 예쁜거 같아요..🧡
맑고 자연스러운 색감이라 더 맘에 들어요!
데일리 립이랑 쌩얼립으로 딱 쥬음 ㅎㅎㅎㅎㅎㅎ완전 촉촉하고 제형도 엄청 쫀쫀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편!! 그렇다고 엄청 무르거나 으깨지는 것도 아니구요 전 색상이 다 뉴트럴하게 나온 것 같아 퍼컬 상관없이 맘에 드는 거 골라서 바르셔도 될듯!! 공홈이랑 발색 많이 달라요 🤨
10b 라벤더블레이즈
디올 립글로우를 수년째 nn통 쓰면서
컬러립밤 제품을 한두개씩 병행해서 써보는 편이예요
캔디글레이즈를 써봤을때는 생각보다 강한 색감과 질감이라 제가 추구하는 제형은 아니였어요.
이번에는 캔디글로우로 구매해봤어요.
여리여리한 발색과 촉촉함에서 만점!
립스틱과 립밤의 중간 어디쯤 정도 되는 것 같구요
은은하게 발색 되기때문에 특별히 얼굴톤에 관계없이 취향대로 쓰면 될듯합니다.
제형도 무르지 않고, 향은 브랜드 특유의 달달함이 있지만 너무 강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색상은 보라보라한 색상 좋아하는데 엄하게 발색될까 두려울때초이스하기 딱 좋을듯! 사알짝 핑크 머금은 연보라색이구요 입술에 올리면 맑은 딸기우유빛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