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해도 쓸 수있는 제품
살짝 노란빛이 도는 투명한 젤인데 젤치고는 조금 묽은 편이에요. 그래도 줄줄 흐르는 정도는 아니라 트러블 위에 톡 얹어두고 자기 딱 좋아요.
처음 썼을 때는 붉게 올라와 만지면 아플 정도였던 트러블에 넉넉하게 올려봤는데, 이틀 정도 지나니 눈에 띄게 가라앉고 피부가 매끈해져서 깜짝 놀랐어요😳
무엇보다 바를 때 따갑거나 화~한 느낌이 전혀 없었고, 정상 피부에 살짝 묻어도 특별한 느낌이 없어서 부담이 덜했어요.
그래서 요즘은 "어? 뭔가 올라오려는데?" 싶은 순간부터 미리 콕!
다음 날 거울 봤을 때 한결 잠잠해진 피부를 보면 괜히 기분 좋아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