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리뉴얼 또 없습니다
메이, 멈블리
메이 : 진짜 홍차에 우유 부은듯한 찐 밀크티컬러. 기존 호수 이후 기수의 쉐이드인데 역시 사람 눈은 다 똑같음 얘가 제일 인기 많은듯ㅋㅋ
리뉴얼 전 버전이랑 용량만 늘린 지금 버전째로 두개째🤎
멈블리 : 그럼피가 로즈우드같은 브라운이라면 이건 붉은기 없는 짙은 다크톤의 브라운. 어쩌면 '진짜' 초콜릿색..!
모카무스 이전에 헤매보신 분 들은 알겠지만ㅜㅜ 붉은 기를 빼자고 넣은듯한 어떤 요소 때문에 팥죽같은 보라색이 돈다거나, 아니면 회빛도는 토프로 가버리는 경우 많았잖아요.
근데 이건 정말 초콜릿 그 자체의 색이라 초코립 바르고 싶으신데 붉은 기 도는 갈색은 싫고 안 받는 분들에게도 니즈가 맞을 거예요!
보통 리뉴얼은 특히 색조에서는 사망 선고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함...
근데 이건 동일한 호수를 구매했는데도 색 차이가 아예 없고 가격은 그대로인 채 용량만 고무적으로 늘어남... 이런 리뉴얼이 과연 있었나 싶어요.
맥 립스틱의 경우에는 용량도 늘고 그만큼 가격도 늘어서 납득은 됐지만요.
무난+데일리하고 폭넓은 색 범위에 빌더블한 립글로즈를 찾는다면 저는 단연코 페리페라 립글로스를 사시라고 하고 싶어요. 이거 반값임ㅋㅋ
근데 이렇게 저명도/저채도에.. 모든 호수가 일반적인 브랜드에서 한정판으로만 낼 법한 쉐이드라 이 중 하나쯤은 어..? 싶은게 있을 거라고 봄!!
아무 정보값 없이 처음 볼 때부터 맘에 들었던 브랜드ㅜㅜ 이대로만 갑시다🖤🩶🤍
이 리뷰는 2026.09.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