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괜찮지만 모가 섀도우를 튕겨냄
이니스프리 베이스 섀도우 브러쉬가 10년 넘게 쓴 인생 베이스 섀도우 브러쉬인데 단종된지 오래여서 대체품을 찾으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음
그러던 중 플라리아 32호 베이스 섀도우 브러쉬가 사이즈가 비슷해 보여서 사 봤는데
실제로 배송 받아 보니 이니스프리에 비해서 쪼삣하고 모량이 적음🥲
이니스프리 베이스 섀도우는 모량이 많고 통통해서 블렌딩도 잘 되고 일주일 정도 쓰는 거로는 떡지지도 않는데 얘는 좀 더 플랫하고 모량이 적어서 며칠 쓰면 떡져 버림...
48호 라지베이스 섀도우 브러시는 모량이 좀 더 많고 통통한데 이름 그대로 진짜 너무너무너무 라지해서 하이라이터 브러쉬나 포인트 블러셔 브러쉬로 쓸 정도의 어마어마한 크기임
열에 아홉은 32호 정도가 베이스 섀도우 브러쉬로 쓰기에 딱 적절할 것 같음.
브러시가 부드럽긴 한데 아크릴 모 느낌이 낭낭해서 사은품으로 주는 브러쉬 같음😂
모가 섀도우를 머금지를 않고 반질반질하게 코팅이 되어 있어서 튕겨내는 느낌임
그럭저럭 쓰고 있기는 하지만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