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호 정도 되는 사람 기준)
샹티이: 하이라이팅용으로 좋음. 턱, 코 끝, 앞볼 자연스럽게 밝혀줌. 트러블 붉은기도 의외로 잘 가려지고, 다크서클 커버력은 보통.
커스타드: 이름값 제대로. 과장 보태서 머스타드 같을 때도 있음. 붉은기를 냅다 노란색으로 덮어버리는 느낌. 내 피부색보다 너무 어두워서 손이 잘 안 감. 다크서클 커버력은 보통.
마들렌: 커스타드보다 약간 밝고 노란기가 좀 중화된 색상이라 파데 전에 트러블 커버용으로 가끔 씀. 근데 그래도 여전히 노래서 파데 후에는 못 씀. 트러블 커버력 중~중상. 다크서클 커버력은 역시 그저 그럼.
트러블 커버력이 명성만큼 뛰어나지 않다고 느껴지는데 제가 스킬부족이어서 그런 걸까요. 그리고 눈 밑에는 이것보다 촉촉하고 주황끼 있는 컨실러가 나을 것 같습니다. 잘못 바르면 엄청 건조해보이고 갈라지더라구요.
저는 샹티이를 제일 잘 씁니다. 파데 전에 하이라이팅(주로 앞볼, 미간, 턱끝), 톤정리용으로 꼭 발라주네요. 완벽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만족하며 씁니다. 근데 다크써클은 좀 불만족이라 다른 거 알아보려구요.
이 리뷰는 2023.05.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