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느껴지는 탑노트에서는 다소 인공적인 시트러스계열 향이 올라오는데 시향지, 옷, 피부 어디에 뿌려도 똑같은 인공적인 향이 코를 찌릅니다. 이어서 아이비가 탑노트와 함께 끝까지 날카롭고 쌉싸름한 향조를 형성합니다. 베이스 노트의 호박과 꿀은 저와 주변인들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딱 레몬, 자몽껍질, 베르가못, 아이비 정도의 향만 느껴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선형적인 향조를 구성하고있는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이 리뷰는 2024.12.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