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남자냄새가 납니다
20대초반에 평소에 별 생각없던 아주 친한 남사친한테서 너무 좋은 향, 잘생긴남자냄새가 나서 이 향수 뭐냐고 물었는데 위크앤드였어요. 객관적으로 평범한 외모에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었긴 하지만 이 향을 맡는 순간 엄청 잘생겨보이더라고요..
그뒤로 남동생에게도, 전남친에게도, 현남친에게도 위크앤드를 선물했습니다. 순전히 향이 좋아서, 내가 더 많이 맡고싶어서요
후레시하지만 흔하진 않은, 진짜 "잘생긴" 향이 납니다.
지금은 30대초반인데 이건 지금 맡아도 좋아요
나중에 아들 낳아서 그 아들이 고딩쯤 되면 아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향입니다. 20초반-20후반까진 썸남에게 선물하면 실패없을 것 같아요(그 이후 나이대도 괜찮긴한데 30초반 이후부터는 다들 자기만의 취향이 생겨서 향수선물이 더 호불호가 잇더라고요!)
이 리뷰는 2015.04.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