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력도 사용감도 향도 가격도 굿👍🏻
손을 자주 씻기도 하고
20대 후반부터 여름에도 손이 건조할 때가 많아서
가방마다 핸드크림을 넣고 다니는 중인데
몇년째 잘 쓰는 중!
록시땅도 써보고 이것저것 다 써봤지만
비단 제품력뿐만 아니라 가성비랑 제품접근성을 생각하면 핸드크림은 비욘드가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선물이라면 록시땅도 괜찮겠지만 내돈내산이라면 비욘드🪽
뿌리깊은 엘지생건인 점도 있지만, 비욘드는 자신들이 잘 하는 제품군이 뭔지 잘 알고 잘 살리는 것 같음. 비단 이 핸드크림뿐 아니라 기초도 바디제품도 전체적인 패키지의 통일성도. (참고로 대충 십여년쯤 전 지코틴트로 유명해졌던 틴트도 참 좋았는데, 컬러도 보습도 광택도 인생틴트였어서 다시 한번 나오면 참 좋겠다.. 구천원에 원쁠원도 했던 것 같은데🥺 다시 나오면 돌아왔구나 내새끼 하며 무조건 또 살텐데😭)
이 핸드크림의 경우에는 보습도 마냥 과하지 않고 딱 실키하게 마무리되지만 건조함은 느껴지지 않고,
호불호 없이 부담 적은 향이라 남녀노소 좋아할 향이다.
가격은 말해뭐해, 네이버스토어에서 원쁠원에 심지어 대용량으로 두개 구매 가능할 때도 있다.
나처럼 일 년 내내 핸드크림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안 살 이유가 없는 제품.
이 리뷰는 2024.07.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