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년전쯤?사용하던 추억의 핸드크림..
향수를 일으키는 제품인듯..
향은 달달하고 좋았으나 미끄덩거려 바르고나면 한참은 겉돌던...ㅠㅠ(그마저도 추억..)
그래도 단종되지 않고 꾸준히 나오는건 그만큼 그 추억을 잊지않고 가끔씩이나마 이렇게 찾아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겠죠?
요 제품은 정말 향이 다했는데..ㅋㅋ
지금은 리뉴얼 되었으련지ㅋㅋ
초등학생때 이 핸드크림이 한 번 열풍이 불어서 사용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향이 인공적이긴 하다만 달달한 복숭아 향이여서 평소에 핸드크림 안 바르는 저도 향이 너무 좋아서 수시로 사용했어요
지금 사용해봐도 너무 촉촉한데다가 잘 스며들어서 끈적거림 잔여감 전혀 없네요.. 복숭아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안 써보신 분 없으실 듯
이거 진짜 옛날에는 잘 썼는데 지금은 안씀 일단 용기는 복숭아스러워서 너무 귀엽다 하지만 향이 나는 개인적으로 불호였다 ..뭔가 인공적인 복숭아냄새.? 그리고 보습력도 타제품과 비교해보았을때 너무 떨어진다.. 발림성도 좋지않고 겉돌기 때문에 손이 끈적거린다..그리고 용기좀 .먼지엄청 들어감..
고딩때 친구한테 선물받았던 아이템
책상위에 꺼내놓으면 수다떨면서 다들 한번씩 바름ㅋㅋ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달달한 향이라 어케썼을까싶은데 그딴 그게 좋았던거지 ㅋㅋ 이후에 여러가지 독특한 용기와 향의 핸드크림이 나왔는데 토니모리가 그 영역을 개척한게 아닌가 싶음ㅋㅋㅋ
뭔가 보습제라기보다는 취미수집품이 된 느낌이랄까
용기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샀는데 처음에 핸드크림을 떠서 발랐을때는 인공적인 복숭아 향이 나길래 당황했는데 손에 바르고 다시 향기를 맡으면 자연스러운 복숭아 향기로 변하더라구요! 그 향기가 정말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향기 지속력은 다른 핸드크림처럼 무난하게 지속되었고 보습력은 강하지 않아요 보습을 따지시는 분이라면 유의해서 사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것 또한 나름 중학교때 로드샵 트렌드셉터 답게 앞뒷반 통틀어서 아무도 가지고있지 않을때 내가 샀던건데.. 솔직히 매장갔는데 모형이 이뻐서 산거였다. 향은 그 당시 과학선생님이 수업들어오셔서 어머~ 왠 복숭아향~ 그러셨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향긋하고 뭔가 청초하고 맑은 향기.
멀리 퍼져나가는게 장난아니지만 그렇다고 맡기 거북스러운 그런건 아니였음.
향기가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한번쯤은 사볼만한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