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콘에이오셉 플러스
꼼꼼하게 세척하고 싶어서 렌즈 세척 오래하는 편 이러다가 힘 조절 실패하면 렌즈 찢어먹기 일쑤라 항상 조심조심하면서 더 오래하는데 이게 진짜 귀찮고 스트레스 받음..
근데 어쩌다가 이걸 알게 됐는데 너무 신세계.. 항상 새 렌즈를 끼는 듯한 착용감을 선사해준다길래 사봤는데 그건 솔직히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그냥 렌즈 느낌이었음 불편한 느낌은 없어서 그냥 잘 끼고 댕김
근데 개인적으로 제일 크게 다가온 장점은 착용감 보단 편리함과 청결이었음.. 불안해서 오래 세척하는 거 때메 렌즈 찢어질 일도 없고 시간 낭비 체력 낭비할 것도 없어서 그야말로 효율 끝판왕이라고 보면 됨
사용법
무조건 렌즈지지대랑 렌즈는 리뉴액이나 수돗물로 씻지 말기.. 에이오셉 용액으로 흘려 보내라는데 그것보다 확실한 방법은 용액을 렌즈 컵 안 쪽 선까지 넣고 렌즈 지지대를 끼운다음 흔들면 됨 바로 용액을 버리면 소독이 됐는지가 의심되니까(?) 한 1분 정도 흔드는 편
그 용액은 버리고 지지대에 렌즈를 좌우 확인하고 넣기
선까지 용액을 넣고 끼우면 끝
무조건 6시간이 지난 후에 낄 수 있음!!
청결 우선이신 분들은 이게 믿음이 안 가서 렌즈 두 번 소독을 하시는 분들 계실 거 같은데 (그게 나야)
그러면 렌즈에 무리가 간다는 AI의 말이 있으니 한 번만 하기! (AI 답변이라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사용할 땐 렌즈 좌우 구분 후 낀 다음 남은 용액은 버리기 물기 말려야 되기 때문에 탈탈 털기!!
다시 소독해야 되는 타임에는 바로 렌즈 넣고 용액 넣고 소독해도 되긴한데 이게 더럽다! 하시는 분들은 렌즈 소독하기 전 용액 넣고 흔든 다음 용액 버리고 렌즈 소독하시길 바람
렌즈는 수돗물 닿으면 가시아메바 노출 확률이 급격히 높아진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제발.. 그리고 렌즈 지지대도 수돗물로 씻지 마세요 에이오디스트가 수돗물과 닿으면 고장나기 쉽다고 하네요
이 리뷰는 2026.08.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